> 고객지원 > 자유게시판.

제목 | 美 Sprint, 내년 11월 WiMAX 종료 확정 2014-10-08 2504
이름 | ATLAS   (IP:210.103.98.165)      
첨부파일 |
링크주소 |


美 Sprint가 오는 2015년 11월6일부로 WiMAX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해외 IT매체 GigaOM이 10월8일 보도. 이에 Sprint나 Virgin Mobile의 WiMAX 폰, 또는 Clearwire hotspot을 이용중인 고객들은 앞으로 13개월의 유예기간을 가지게 됨. Sprint는 WiMAX 서비스를 종료한 뒤, 해당 주파수를 ‘Spark’ 브랜드의 LTE 서비스에서 재활용한다는 계획. Sprint는 이전부터 WiMAX 서비스를 2015년 중으로 종료하고 LTE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밝혀 왔으나, 정확한 시한이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

--------------------------------------------------------------------------------

[Comments]

Sprint의 WiMAX 서비스 종료 시기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면서 향후 동 사의 행보는 물론 전세계 WiMAX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귀추가 주목됨. Sprint는 자회사 Clearwire를 통해 지난 2008년 말부터 WiMAX 서비스를 제공해 옴. 그러나 가입자가 기대에 못 미치고 Verizon과 AT&T 등 경쟁사들이 일제히 LTE 사업을 강화하면서 Sprint 역시 LTE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시작함. 실제로 이미 지난 2011년 무렵부터 WiMAX 종료를 언급하기 시작한 Sprint는 2012년 4월에는 더 이상 WiMAX 단말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 밝히기도 함. 나아가 지난해 5월에는 서비스 약관에 WiMAX 서비스가 중지되더라도 이용자 계약이 유효하다는 약관을 새로 추가하며 해당 서비스의 종료를 구체화하기 시작. 그와 병행해 2011년 10월부터 LTE 서비스를 개시한 Sprint는 2014년 6월 기준 미국 내 470여개가 넘는 도시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중임. 예정대로 Sprint의 WiMAX가 종료되고 나면 해당 서비스가 이용 중이던 2.5GHz 대역의 주파수는 LTE-TDD에 활용될 전망. 이와 관련해 Sprint는 지난 2013년 7월 WiMAX의 2.5GHz 대역을 포함하는 tri-band LTE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같은 해 10월 'Spark'라는 브랜드로 정식 출시함.

사실 이 같은 행보는 Sprint만이 아님. 러시아 Yota를 비롯해 인도 Bharti, 호주 Vivid Wireless, 말레이시아 P1, 대만 Global Mobile 등 대부분의 WiMAX 사업자가 사업을 포기하거나 LTE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황.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와이브로를 유지하려는 정책 기조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국내 가입자의 86%를 보유하고 있는 KT는 물론 SKT도 여전히 관련 사업을 진행중임. 특히 KT는 최근 와이브로와 LTE를 결합한 ‘Wibro Hybrid Egg’를 선보이기도 함. 그러나 서비스를 유지할수록 누적적자가 커지는 애물단지로 전락할 우려가 큰 와이브로는 계륵이나 마찬가지의 존재. 실제로 KT는 오는 2018년까지 와이브로 사업 누적적자가 1조7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음.

문제는 전세계 WiMAX 사업자의 급감은 곧 관련 장비와 단말 생태계의 위축으로 연계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는 국내 와이브로 사업의 유지 정당성은 물론, 유지할 경우 그 비용이 급격히 커질 수 있음을 의미. 이에 해당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LTE-TDD 도입 등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출처:ATLAS>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48 2030년 사라지는 10가지 유엔미래보고서 2016-01-02 2012
147 2035년 미래 먹거리 한국공학한림원 2015-09-25 2263
146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2G 서비스들 DIACOMM 2015-06-16 2810
145 OFC-2015 JDSU JDSU 2015-03-23 2410
144 OFC-2015 VPIphotonics VPIphotonics 2015-03-23 2527
143 디지털사이니지 : IT신성장동력 전자신문 2015-03-13 2605
142 CableTV의 과거,현재,미래 (이슈분석) 전자신문 2015-03-12 2855
141 글로벌시장은 지금 - 파워모듈 전자신문 2015-03-11 2808
140 사물인터넷의 도래를 알리는 10가시 사례 ITworld 2015-03-10 2636
139 하이패스의 원리 하이패스 2015-02-26 3036
138 주파수 (3 밴드 LTE-A) 전자신문 2015-02-03 3044
137 美 Sprint, 내년 11월 WiMAX 종료 확정 ATLAS 2014-10-08 2504
136 4K Upgrade to WFM8300 Waveform Monitor at the NAB Show Tektronix 2014-04-25 2324
135 Tektronix Video Quality Seminar (4/4) Tektronix 2014-02-14 3177
134 Tektronix Video Quality Seminar (3/4) Tektronix 2014-02-14 2986
133 Tektronix Video Quality Seminar (2/4) Tektronix 2014-02-14 3035
132 Tektronx Video Quality Seminar (1/4) Tektronix 2014-02-14 3117
131 `N스크린` 덩치 커질수록 불안한 미래 디지탈타임스 2014-02-06 2654
130 中 레노버, 구글의 모토로라 사업부문 인수 아틀라스 2014-02-03 2319
129 애질런트, "새 계측기 회사명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전자신문 2014-02-03 2349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본문 글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