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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N스크린` 덩치 커질수록 불안한 미래 2014-02-06 2655
이름 | 디지탈타임스   (IP:220.127.84.24)      
첨부파일 |
링크주소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20602010831759002


국내 N스크린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콘텐츠 비용부담, 유료가입자 미비 등으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에서는 아직 본 궤도에 오르지도 못한 N스크린 사업을 두고 섣부른 규제 법안까지 등장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N스크린 사업자의 총 가입자 가운데 액티브 유저의 수는 많아야 40%에 불과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유저는 실제로 N스크린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 수를 뜻한다. 현재 N스크린 사업을 하고 있는 주요 업체는 SK플래닛(호핀), KT미디어허브(올레TV모바일), SK브로드밴드(Btv모바일), LG유플러스(U+HDTV), CJ헬로비전(티빙), 지상파콘텐츠연합플랫폼(푹) 등이다.

이들 사업자들이 발표한 전체 N스크린 총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2360만명에 달한다. 서비스가 시작된 지 4년이 채 안 돼 국내 유료방송 가입가구수 2300만명을 넘어서며 고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가입자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지만, 정작 N스크린 본래의 수익성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 각 사가 N스크린 서비스 가입자라고 내놓은 통계가 마케팅 차원에서 부풀려진 `허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전체 N스크린 가입자 가운데 유료 가입자는 400만명 수준으로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 .
. . .
(From Digital Times,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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